> blacknights :: '연예'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blacknights


‘천생연분’, ‘이 밤의 끝을 잡고’ 등 명곡을 남겼던 그룹 솔리드 재결합한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HOT, 젝스키스 재겨합 이후 추억의 그룹인 솔리드가 재결합 한다는 소식인데요.

HOT, 젝스키스 이전에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그룹으로 알앤비(R&B)를 대표하는 그룹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솔리드 재결합 소식은 반갑기만 합니다.


솔리드는 정재윤, 이준, 김조한, 3명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1993년부터 1997년까지 4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해 '이 밤의 끝을 잡고', '나만의 친구',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천생연분' 등 대표곡이 있는데요.




백만 장 이상 판매되어 당시 한국 음악 시장에서 손에 꼽히는 밀리언 셀러 아티스트 중 하나로 기록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솔리드는 최고의 인기를 뒤로하고 활동 중단을 하고 그룹을 해체했는데요.




김조한은 해체 이후 솔로로 계속 가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재윤은 프로듀서로, 이준은 미국에서 사업 중이라고 합니다.


이 솔리드가 재결합 소식과 합께 22일 새 앨범 'Into the Light'를 발표하고 그룹 활동을 재개하며 5월 중 단독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솔리드 재결합과 함께 방송활동도 예고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최근 방송하고 있는 슈가맨2에 출연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당시 20대가 40~50대가 되어 옛 추억에 잠길 듯 합니다.


지난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데릴남편 오작두는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와 빠른 전개 시작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는 다른 주말드라마와는 다르게 토요일만 방영하며 2회 연속 방송 한다고 합니다.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는 24부작 드라마로 방송을 된다고 하는데요.




줄거리는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의 솔로녀 유이가 (승주) 오직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갖기 위해서 자연인 오작두(김강우 분)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를 이야기하는 드라마라고 하니빈다.



매 회마다 본방 사수를 할 수밖에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순수한 오작두와 독종 한승주의 데릴남편 관계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 모두가 각각의 사연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의 주인공 등장인물로는 유이/김강우/정상훈/한선화가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유이는 외주 프로덕션 피디로 비혼주의자인 한승주 역을 맡았습니다.

약초꾼, 순수하고 해맑은 남자이자 데릴남편이 될 오작두는 김강우가 연기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정상훈은 에릭조를 연기하며 한선화는 장은조 역을 맡아 오작두가 첫사랑으로 마음에 품고 있는 여성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고 하며 작두(김강우)와 승주(유이)의 본격적인 계약 동거 생활이 시작 된다고 합니다.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이 첫 방송 전 문제들이 있었지만 주인공과 조연들의 활약들로 성공적인 출발을 시작했는데요. 




충격적인 소재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빠져들게 했습니다.




첫 방송된 작은 신의 아이들은 천재인(강지환 분)과 김단(김옥빈 분)이 연쇄살인범 한상구(김동영 분)을 잡기 위해 빠른 전개와 몰입감을 보여줬는데요.


1994년 12월 14일 ‘천국의 문’이라는 복지원을 배경으로 김단의 과거를 보여 주며 왕목사(장광)를 비롯해 복지관을 후원하는 백도규(이효정), 국한주(이재용)이 나왔는데요.




아무래도 이들이 모든 사건에 연관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한편 첫 방송을 시작한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스릴 추적 드라마로 무거운 내용으로 전개되지만 중간 중간 강지환과 김옥빈의 코믹적인 연기도 있어 나름 재미도 있었는데요.




‘과학수사의 화신’이라 불리는 형사 천재인과 신기(神氣)가 있는 형사 김단이 미친 존재감을 보여 준 김동영을 추적하며 앞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텐데요.



그 뒤에 감춰져 있는 배경이 어떨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됩니다.


주인공 교체라는 이슈로 말이 많았던 드라마 리턴이 곧 있으면 끝이 나는데요.

리턴 후속으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한류스타 장근석씨의 출연과 연기파 배우 한예리씨의 출연으로 시작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서 어느 것이 정의인지 의문을 통쾌하고 짜릿한 우화와 풍자의 메시지 보여주는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는 사기꾼에서 검사로 변신한 사도찬의 모험과 도전을 통해 삐뚤어진 사회를 풍자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 제작진은 수상한 가정부, 최강칠우의 백운철 작가와 김류현 작가, 그리고 남태진 PD가 제작 한다고 합니다.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등장인물로는 한류배우 장근석이 주인공으로 1인 2역을 연기한다고 하는데요.




장근석은 검사가 되기 위해 사법고시를 준비할 만큼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검사가 되지 못한 천재 사기꾼 사도찬 역과 법과 원칙만을 고수하는 전형적인 검사 백준수 역을 열정적으로 소화해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기파 배우 한예리는 흙수저, 지방대, 여성이라는 장벽을 실력 하나로 돌파해 나가는 열혈 검사 오하라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정웅인, 최재원, 안승환, 권화운 등이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최근 이판사판, 비밀의 숲을 비롯해서 마지막에 종영한 리턴도 그렇고 형사, 검사, 판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가 많았는데요.



비슷한 소재로 어떻게 이야기 할 지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는 리턴의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가 10회까지 방송됐는데요.




인규(고경표)와 지인(전소민)은 밀매 정확을 확인하고 현장을 덮쳤는데요.

이때까지 다루지 않았던 의학 드라마 크로스는 고경표와 함께 전소민이 출연하여 3월 말 종영을 앞두고 있는데요.



드라마 크로스에서 전소민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런닝맨에서 예능적인 이미지로 인해 배우로써의 이미지가 잘 떠오르지가 않았는데요.


크로스를 보다 보니 진지한 배우로써의 이미지를 볼 수 있었는데요.


크로스 전소민 패션 알아보겠습니다.




7회에 입고 나온 전소민 코트로 쟈니헤잇재즈(Johnny Hates Jazz) TWO-TONE TAILORED COAT-CAMEL 제품 코트라고 합니다.




색다른 느낌으로 앞면과 뒷면이 완전 느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지금 입으려면 날씨가 따뜻해지는 만큼 꽃샘추위가 왔을 때 입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전소민 패션으로 가방인데요. 

크로스 9회에서 전소민이 착용한 가방으로 뉴욕 핸드백 & 액세서리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의 나오미백 카멜컬러 입니다.




나오미백은 다양한 컬러가 있다고 하는데요.

2018 본 신상 제품들이 출시돼 산뜻한 봄기운으로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는 저그러스 후속으로 방송되고 있는데요.




총 16부작으로 방송되고 있는 라디오 로맨스는 아이돌 비스트의 윤두준과, 아역 배우 김소현, 걸스데이 유라, 윤박이 출연하는 드라마 입니다.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줄거리는 대본이 있어야만 말할 수 있는 대본에 특화된 톱스타가 절대로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DJ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로맨스 드라마로 자극적인 드라마 속에서 로맨스 드라마를 보는 재미도 있을 거 같은데요.


1월 첫 방송을 시작한 라디오 로맨스는 현재 10회 까지 방송했는데요.




3월 5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라디오 로맨스 11회 방송에서는 윤두준과 김소현의 본격 로맨스를 앞두고 있는데요.




지난 10회 방송에서 드디어 연애를 시작한 윤두준과 김소현 연인의 쌍방 첫 키스는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앞으로 더 깊어질 이들의 로맨스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고 합니다. 




한편 라디오 로맨스의 공개된 스틸에는 지난 10회 방송 말미 쌍방으로 변화한 마음만큼 남자, 여자로 마주한 연인의 멜로 분위기 가득한 첫 키스의 순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 남은 5회 방송 동안 깊어가는 감정만큼 솔직함과 믿음으로 무장한 라디오 커플의 직진은 무사히 '지수호의 라디오 로맨스'를 지켜 낼 수 있을 지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SBS 월화 드라마 ‘키스먼저 할까요’가 지난 주 2월 20일 평창 올림픽으로 인해 1회부터 4회까지 연속방송 하면서 첫 방송을 시작 했는데요.




현재 6회까지 방송된 키스먼저 할까요는 시청률 두 자리수를 돌파 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고공 인기 행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키스먼저 할까요 6회 시청률은 10.9%로 KBS2 월화 드라마‘라디오 로맨스’시청률 5.1%와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시청률 격차를 기록 했으며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과는 3배 가량 차이가 나는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날 키스먼저 할까요 시청률은 월화 드라마 1위를 차지 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 종편 채널의 모든 프로그램을 누르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기록이라고 합니다.




현재 6회까지 방송한 키스 먼저 할까요는 당분간 월화드라마에서 적수가 없을 듯 한데요.


한편 키스 먼저 할까요는 김선아가 코믹과 멜로를 오가는 인생캐로 시청률 상승의 주역을 맡고 있는데요.




김선아는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극빈 돌싱녀 안순진 역을 맡아 어른 멜로의 다채로운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키스먼저 할까요에서 김선아는 지난한 세월에 지쳐 모든 것을 내려놓은 채 살아가는 순진의 허무한 일상에 유쾌한 코드를 녹여내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마성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요. 


웃겼다가 울리며 순진의 웃픈 삶을 다채롭게 변주하는 연기는 김선아가 아니면 불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역시 김선아 임을 입증한 연기 덕분에 ‘키스 먼저 할까요’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라이브(live)가 오는 3월 10일 첫 방송된다고 하는데요.

정유미 이광수와 함께 배성우, 이순재, 배종옥 등 중년 배우 사단들도 합세해 휴머니티 드라마로써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줄거리 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하면 되겠습니다.

- 윰블리 정유미 주연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 줄거리 첫방송


한편 웰메이드 드라마를 많이 만든다는 노희경 작가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어떤 작가인지 대표적인 노희경 작가 작품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마니아층이 많기로도 유명한 노희경 작가는 1995년 첫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을 써 왔다고 하는데요.


노희경 작가의 은은한 감성이 담겨있는 그들이 사는 세상이 있습니다.



드라마 제작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는데요.

사전제작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며 열정적인 PD 지오와 당차고 솔직한 PD 준영이의 러브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섬세한 대본을 그대로 살리는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드라마 그겨울 바람이 분다도 노희경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입니다.




배우들의 연기, 탄탄한 대본, 영화 같은 연출이 잘 맞아 떨어진 드라마로 돈과 욕망으로 가득 차 인간적인 감정이라곤 전혀 없을 것 같은 남자 오수가 대기업의 상속녀이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여자 오영의 오빠로 위장해 접근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그겨울 바람이 분다와 함께 조인성이 출연한 드라마로 괜찮아 사랑이야도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를 배경으로,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드라마로 다 똑같은 연애물이라는 편견을 깬 드라마라고 합니다.



정우성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첫 종편 드라마로 주목을 받았던 작품 빠담빠담은 정우성과 한지민을 비롯한 주조연 배우들의 열연과 명대사, 명장면을 보여준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판타지 멜로물인 '빠담빠담'은 누명을 쓰고 오랜 수감생활을 하는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겪게되는 가슴 저린 러브 스토리를 담은 내용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옥같은 명장면 명대사 덕분에 대본집까지 발간되기도 한 굿바이 솔로도 있는데요.

윤소이, 천정명, 김민희 등이 출연했는데요.


각자의 삶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후속 라이브가 오는 3월 10일 첫 방송된다고 합니다.




윰블리 정유미가 출연하는 드라마로 관심이가는 드라마인데요.

정유미와 함께 이광수가 라이브에서 신입경찰 역을 맡아 동기로써 케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는 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줬던 노희경 작가의 신작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라이브 줄거리는 지구대 경찰들의 유쾌하고도 가슴 찡한 이야기로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신입 경찰로 지구대에서 만나, 특별한 동기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라이브 등장인물로는 주인공으로 윰블리 정유미와 함께 이광수가 출연하며 이외에도 배종옥, 이순재, 성동일, 장현성, 신동욱 등도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이광수와 정유미의 드라마 속에서 동기 케미도 볼 수 있지만 노희경 작가와 배종옥 배우와의 케미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유쾌한 재미와 뜨거운 공감을 볼 수 있을 지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 첫 방송일을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토일드라마 라이브는 ‘화유기’ 후속으로 3월 10일(토) 밤 9시 첫 방송됩니다.



3월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새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윤상현, 한혜진이 주인공으로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고 합니다.




배우 한혜진 씨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첫 방송을 3월 14일로 예정했지만 한 주 뒤인 21일로 변경했다고 하는데요.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의 줄거리로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를 그린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윤상현 한혜진은 이혼을 선언한 아내와 10여년만에 나타난 첫사랑 사이에서 고민에 빠지는 김도영 캐릭터와 삶의 끝자락에서 새 사랑을 찾기로 결심한 남현주 캐릭터를 보여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명성황후', '달콤한 인생' 등을 통해 시대극과 현대극을 아우르며 필력을 과시한 '드라마계의 대부' 정하연 작가와 '자체 발광 오피스'를 통해 통통 튀는 연출력을 뽐낸 정지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2018년 MBC 첫 수목 미니시리즈라고 하는데요.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한혜진과 첫 정통 멜로에 도전하며 '멜로킹'의 탄생을 예고한 윤상현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모으고 있는 드라마 라고 하는데요


두 남녀 주인공과 함께 유인영 김태훈 등도 출연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