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cknights :: 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 등장인물 줄거리

blacknights


TV조선에서 3월 3일부터 방송될 사극 드라마 대군 - 사랑을 그리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V조선에서 하는 드라마는 조금 생소한데요.

오래전부터 준비한 제작비 120억 대작 사극 드라마로 줄거리 및 등장인물 등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TV조선 대군은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핏빛 로맨스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대군 사랑을 그리다 등장인물로는 윤시윤, 진세연, 주상욱, 류효영 등이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공주의 남자, 조선 총잡이를 연출한 김정민 pd가 맡았다고 합니다.




윤시윤이 은성대군을 주상욱이 진양대군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1박2일의 윤시윤과는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한편 이 두 대군의 사랑을 받는 여인 성자현은 진세연이 맡는다고 하는데요.

차가운 바닥에 꿇어앉은 채 눈물을 쏟아내는 ‘무릎 읍소’ 현장 모습도 공개되어 첫 방송을 앞둔 대군 사랑을 그리다를 기대하게 했는데요.



핏빛 삼각관계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로 대군 사랑을 그리다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되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류효영은 TV 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첫 사극 연기를 한다고 하는데요.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이후 9개월만의 복귀작으로, 사랑보다 권력을 원하는 야심가이자 지략가 윤나겸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