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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전망과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용두산 공원에 있는 부산타워에 가면 좋다고 하는데요.




부산타워는 낮에 바라보는 전경하고 밤에 바라보는 야경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방문 하면될 텐데요.

부산타워 외에도 부산에 가볼 때 정말 많습니다.




해운대 누리마루,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용두산공원, UN공원, 태종대 40계단, 책방골목, 감천문화마을, 깡통야시장, 영도대교, BIFF, 동백섬, 광안대교, 달맞이고개 등 부산 명소 16 곳으로 부산의 역사 및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드라마에서도 명칭은 다르지만 느낌도 다르지만 그 모습을 조금씩이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한편 용두산 부산타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입장료가 필요한데요.

간단하게 용두산 부산타워 입장료 및 이용시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산타워 이용요금은 전망대, 전망대 2인 + 팝콘 세트, 전망대 1인 + 버거 세트로 3가지 종류로 판매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부산타워 이용시간은 전망대는 10:00 ~ 23:00입니다. 발권 마감은 22:30까지라고 하며 FOOD & BEVERAGE(빕스버거, 스낵바, 팝콘 & 스낵, 투썸플레이스)는 10:00 ~ 23:00입니다. 


주문마감은 22:00라고 합니다.



용두산 부산타워는 총 5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는 전망대 입구, 티켓부스, 팝콘 & 스낵, 기프트샵, 2층은 전시관(블랙원더랜드 인 부산), 4층은 전망대, 5층은 전망대, 포토스튜디오, 기프트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4일 수원삼성과 시드니FC가 한국 시간 5시 30분 호주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렸었는데요.

장거리 원정에 날씨도 반대라 힘든 경기를 하고 결과도 안좋았는데요.




2018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H조에 속한 수원 삼성은 데얀 멀티골로 시드니 FC에게 승점 3점을 획득했습니다.




데얀은 FC서울로부터 재계약되지 않아 말들이 많았었는데요.




수원의 푸른색 유니폼으로 갈아 입어 푸른 데얀이라 불리며 이번 시즌 기대하게 했는데 지난달 30일 탄호아(베트남)와의 ACL 플레이오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수원 합류 후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한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fc서울은 후회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이날 승리로 수원은 호주 원정에서 4경기 연속 무승부 이후 5경기 만에 첫 승리가져 왔다고 합니다.

시드니, 가시마(일본), 상하이(중국)와 함께 H조에 속해 있는데요.




수원은 2018년 첫 공식경기에서 2연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오는 21일 상하이를 홈으로 불러들여 2차전을 치른다고 합니다.



가시마는 1차전에서 상하이선화와 1-1 무승부를 거뒀다고 하는데요.

2차전에서도 승점 3점을 가지고와 2018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한발짝 더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TV조선에서 3월 3일부터 방송될 사극 드라마 대군 - 사랑을 그리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V조선에서 하는 드라마는 조금 생소한데요.

오래전부터 준비한 제작비 120억 대작 사극 드라마로 줄거리 및 등장인물 등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TV조선 대군은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핏빛 로맨스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대군 사랑을 그리다 등장인물로는 윤시윤, 진세연, 주상욱, 류효영 등이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공주의 남자, 조선 총잡이를 연출한 김정민 pd가 맡았다고 합니다.




윤시윤이 은성대군을 주상욱이 진양대군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1박2일의 윤시윤과는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한편 이 두 대군의 사랑을 받는 여인 성자현은 진세연이 맡는다고 하는데요.

차가운 바닥에 꿇어앉은 채 눈물을 쏟아내는 ‘무릎 읍소’ 현장 모습도 공개되어 첫 방송을 앞둔 대군 사랑을 그리다를 기대하게 했는데요.



핏빛 삼각관계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로 대군 사랑을 그리다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되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류효영은 TV 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첫 사극 연기를 한다고 하는데요.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이후 9개월만의 복귀작으로, 사랑보다 권력을 원하는 야심가이자 지략가 윤나겸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