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cknights :: 시를 잊은 그대 이유비 동생 이다인 견미리 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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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가 방송을 시작했는데요.

주인공인 이유비가 견미리 딸로 이런 저런 논란이 되면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유비와 함께 언니 이다인도 연예계에 데뷔를 하여 연기자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시를 잊은 그대에 출연하기전 이유비는 2011년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이다인은 '여자를 울려', '화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해성 그룹 막내딸 최서현을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유비와 이다인은 현재 배우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견미리 딸로 인한 논란과 이슈는 어쩔 수 없을 거 같은데요.

연기력 등 자신만의 확실한 커리어를 구축하는 것 만이 논란을 종결 지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한편 견미리딸 배우 이유비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9살이며 키와 몸무게는 164cm에 42kg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연기를 시작한 계기는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성악을 전공, 이화여대 성악과에 입학 했지만 대학교 2학년 재학 당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오디션에 참가 했고, 그때 캐스팅 된 것이 2011년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이라고 합니다.




이유비가 주인공인 시를 잊은 그대는 총 16부작으로 방영중인 드라마로 한 때 시인을 꿈꿨지만 집안 사정이 여의치 않

아 물리치료사의 길로 들어선 울보, 우보영 역을 맡아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다인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성악을 전공했던 언니보다 먼저 연기활동을 시작했지만 데뷔는 언니가 먼저 했다고 하는데요.


이다인은 1992년생이라고 하며 이다인의 본명은 이주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