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cknights :: 프랑스 호주 C조 경기 올리비에 지루 1차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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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지네딘 지단, 티에리 앙리, 다비드 트레제게 등을 앞세운 아트사커로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이후 2006 독일 월드컵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할 수 있었지만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에게 승부차기로 패했는데요. 




이번 시즌 중 아스널에서 첼시로 이적한 프랑스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프랑스의 월드컵 정상 목표로 월드컵에 임한다고 합니다.

프랑스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우승 후보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지루와 함께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나빌 페키르(올림피크 리옹),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은골로 캉테(첼시), 블레이즈 마투이디(유벤투스), 사무엘 움티티(바르셀로나),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지브릴 시디베(AS모나코), 위고 요리스(토트넘 홋스퍼) 등 각 클럽에서 주전을 꿰찬, 검증된 자원들이 풍부한데요.




과연 우승 후보에 걸맞는 경기를 이번 프랑스 호주 C조 1차전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한편 지루는 지난 10일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미국과 최종 친선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10분 상대 수비수 매트 미아즈가와 부딪혀 머리를 이마에 여섯 바늘을 꿰매는 부상을 당했는데요.



다행이 러시아 월드컵 1차전 호주와의 경기 부터 출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