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cknights :: 2018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정우영, 이강인, 김정민 발탁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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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릴 2018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김학범 감독이 이끌 2018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이 발표될 예정인데요.




16일 대표팀이 발표될 예정으로 와일드카드 중 한장은 손흥민 선수가 거의 확정 예정인 상황인데요.



이가운데 나이 어린 선수들도 이번 2018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명단에 발탁될 수 있을지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선수로 이강인 선수, 김정민 선수, 정우영 선수 들이 있는데요.



먼저 김정민 선수는 일하게 김학범호에서 활약한 선수로 황희찬의 소속팀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입단한 김정민은 올 시즌 2부인 리페링에서 활약했다고 합니다. 




중앙 미드필더인 김정민은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광주 금호고 직속 후배로 ‘제2의 기성용’이라고 불릴 만큼 외모와 체격, 플레이 스타일 모두 비슷한데요.


이를 바탕으로 김학범호에 승선했고 지난달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과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 축구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히는 이강인 선수 또한 U-21 대표팀이 참가하는 툴롱컵에 나서 최대 네 살 위의 형들과 대등하게 싸우며 아시안게임 출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여론 또한 2018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발탁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대표팀을 이끄는 김학범 감독 또한 나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며 여운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이에른 뮌헨 B팀에서 활약 중인 정우영 선수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올 1월 뮌헨 유스팀에 합류한 정우영은 독일 19세 이하(U-19)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U-19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며 적응력을 키웠는데요.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기도 할 만큼 많은 기대를 받더니 올 시즌을 앞두고 2군으로 콜업되기도 했는데요.

4부리그 이기는 하지만 독일 바이에른주 레기오날리가에 개막전에 선발 출장, 2골을 터뜨리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기도 했습니다.